SK하이닉스·삼전이 부른 성과급, 조선업계 하투 쟁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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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전이 부른 성과급, 조선업계 하투 쟁점 부각

조선업계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329180) 노조는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 달라는 요구안을 테이블에 올렸다.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라고 나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요구가 업계에 확산할 수 있다"며 "다른 회사 노조도 HD현대중공업 노조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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