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추가 합동감식…"세척 기계·배관 등 설비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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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추가 합동감식…"세척 기계·배관 등 설비상태 확인"

사망자 5명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 경찰과 관계 당국이 추가 합동 감식에 나섰다.

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 내부 설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지난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대전 R&D캠퍼스 등지를 압수 수색해 관계자 6명의 휴대전화와 서류 및 전자정보 5천400여점을 압수하고, 전날까지 관계자 7명과 유족 5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현재 압수물 분석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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