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달 초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들이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755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642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한 국제 의료기기 교류의 장으로 마련돼, 진단장비와 수술기기, 재활장비, 헬스케어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20곳이 참가해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분야 수요가 늘면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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