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박누리, 카스카이스 오페라 성악콩쿠르 여자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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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누리, 카스카이스 오페라 성악콩쿠르 여자부문 1위

금호문화재단은 소프라노 박누리(28)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막을 내린 카스카이스 오페라 국제 성악 콩쿠르 본선 여자 부문에서 우승했다고 9일 밝혔다.

박누리는 최종 무대에서 도니제티의 오페라 '연대의 딸'을 불러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해 상금 8천500유로(약 1천500만원)를 받았다.

재단은 또한 금호영재 출신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21)이 제12회 요한 마티아스 슈페르거 국제 더블베이스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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