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2026 CIS K-푸드페어'에서 2천11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aT와 농식품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몽골 등 독립국가연합(CIS) 권역 바이어 45개사와 국내 수출업체 37개사 간 상담을 진행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러시아 시장에서 높아진 K푸드의 위상과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출업체와 해외 바이어 간 연결을 강화하고 소비자 마케팅을 적극 펼쳐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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