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외국인 손님에게 욕설하고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전 세계 ‘아미(BTS 팬덤)’들이 부산을 찾으면서 일 부 숙박업소가 가격을 올리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A씨 역시 불안감을 느끼고 이러한 질문을 했지만, 호텔 측은 되려 “별 거지 같은 XXX다 있다노”라고 욕설한 뒤 “예약 취소, 수고하세요”라며 일방적으로 확정된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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