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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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2곳 선정

경주정보고등학교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지역특화 특성화고)' 공모에서 경주정보고등학교와 신라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두 학교는 경주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정밀하게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정보고등학교는 '전통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역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광·서비스 산업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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