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9일 병원에서 운영 중인 운전 재활치료 프로그램이 운전 능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운전 재활치료는 뇌졸중, 척수손상,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신체·인지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의 안전한 운전 복귀를 돕는다.
김수아 심뇌재활센터장은 "재활 전문 의료진이 환자의 기능 상태를 면밀히 평가해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운전은 환자들의 사회 복귀를 상징하는 중요한 활동인 만큼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통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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