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수 박정주 당선인이 기존의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구성을 과감히 생략하고 지난 8일부터 4일간 직접 군정 업무보고 대신 토론회 형식의 군정발전 소통의 장을 주재하며 실무 중심의 군정 준비에 나섰다.
이번 결정은 평소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형식과 권위 탈피’,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공직사회에 먼저 보여주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6월 8일부터 12일까지 ‘군정 미래 설계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주요 현안과 문제점이 있는 사업들을 집중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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