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섬세한 연기는 나화진을 단순한 해결사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게 만드는 인물로 빚어낸다.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타격감 넘치는 액션은 원작이 지닌 역동적인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재현, 극에 활력을 더한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초기 물망에 올랐던 배우와 김무열이 보여줄 수 있는 결은 분명 다르다.다만 이 작품이 요구하는 에너지와 무게감은 오히려 김무열과 더 잘 맞아떨어졌다”면서 “‘참교육’의 흥행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김무열이란 브랜드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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