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주문…인력 모자란 공기업은 '제자리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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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주문…인력 모자란 공기업은 '제자리걸음'

정부가 ‘공공 주도 에너지 전환’을 강조하고 있지만 발전공기업들은 재무·인력 운용 제약 등으로 대규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전체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발전공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16.6%에서 올 5월 15.0%로 1.6%포인트 줄었다.

전문가들은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라는 정책 기조에 맞춰 발전 공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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