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쿠바에 대한 봉쇄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와 벨리즈가 공동으로 마련한 구호물자가 7일(현지시간) 쿠바에 도착했다.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국 정부와 연대 단체, 그리고 현지 거주 쿠바인들이 공동으로 노력해준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지난 1월 미국의 대대적인 봉쇄 조치 이후 쿠바의 전력·에너지·생필품난은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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