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가 공격하면 베이루트 또 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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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가 공격하면 베이루트 또 때릴 것"

이스라엘과 이란이 4월 8일 휴전 이후 두 달 만에 재개된 무력 공방을 하루 만에 중단키로 한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번 무력 충돌의 불씨가 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베이루트 다히예는 (이스라엘) 북부 지역과 동일하게 취급될 것"이라며 "북부 지역에 대한 공격은 다히예에 대한 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츠 장관은 이어 "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레바논과 이란을 연계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는 이란의 어떠한 시도도 어제 일어났던 것처럼 강력한 무력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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