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을 향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김도영과 오스틴의 홈런 생산 패턴이 묘한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올 시즌 나란히 홈런 부문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영과 오스틴이 같은 날 홈런을 기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 아니다.
오스틴은 2024년 32홈런, 2025년 31홈런을 기록했으나 각각 홈런 부문 6위와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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