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韓 핵잠의 핵확산 우려 해소 위한 협정 논의는 초기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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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韓 핵잠의 핵확산 우려 해소 위한 협정 논의는 초기단계"

한국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따른 핵확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체결하려는 협정에 대한 논의가 "아주 초기 단계"라고 IAEA 수장이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IAEA의 전면안전조치협정(CSA) 14조에 따른 협정 체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정부는 CSA 14조 협정을 체결하면 한국이 핵잠수함용 농축우라늄을 핵무기 개발에 사용할 수도 있다는 국제사회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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