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라건아와 관련한 세금 문제로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차기 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선발권을 박탈당한 대구 한국가스공사 측이 해당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시즌 라건아를 영입한 가스공사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지난 1월 KBL은 이사회 의결사항을 미이행한 가스공사에 제재금 3천만원의 징계를 내렸으며, 지난 4월에는 일정 기한까지 미이행할 경우 차기 시즌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선발권을 박탈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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