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친딸 상대로 수차례 성범죄 저지른 친부…항소심서 징역 4년으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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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친딸 상대로 수차례 성범죄 저지른 친부…항소심서 징역 4년으로 가중

자신의 친딸이 잠든 것으로 착각해 수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친부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보다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 징역 3년 선고…가족들의 선처 탄원 참작 1심을 맡은 인천지방법원 제15형사부는 2025년 4월 17일,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5년간의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취업제한 5년 명령은 그대로 유지됐으며, 부착명령 등에 대한 검사의 항소는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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