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에게 수비에 좀 더 투자하고, 수비에 대해 좀 더 많이 생각하라고 얘기해줬죠."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는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이었던 2024년 115경기에 출전해 287타수 88안타 타율 0.307, 7홈런, 41타점, 출루율 0.351, 장타율 0.456으로 활약했다.
지난 2월 일본 아마미오시마 1차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한준수는 "아쉬운 점도 있고 내가 생각한 것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오다 보니까 많이 실망스럽기도 했다"며 "이전 시즌에 약했던 부분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왔다.항상 (약했던 부분이) 수비라고 생각해서 마무리캠프부터 지금까지 수비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고 돌아봤다.
이 감독은 "준수가 워낙 공격력이 좋은 포수인 만큼 수비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으면 우리도 좋은 포수를 한 명 보유할 수 있지 않나.그런 부분에서 준수에게 수비에 좀 더 투자하고, 수비에 대해 좀 더 많이 생각하라고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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