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해 별세 4주기…금관문화훈장 추서에도 그리움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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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송해 별세 4주기…금관문화훈장 추서에도 그리움은 여전히

故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지만, '전국노래자랑' 하면 여전히 그의 이름이 먼저 떠오른다.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를 거쳐 1988년부터 KBS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으며 34년간 단 한 프로그램에서 최장기 진행 기록을 세웠고,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렸다.

별세 전 영화 '송해 1927'과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이어갔지만, 건강 이상으로 '전국노래자랑'을 결국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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