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855억 규모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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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855억 규모 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해역에서 대규모 친환경 선박 건조 계약을 따내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 달성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3855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상선 부문에서만 52억달러의 일감을 확보하며 연간 목표액인 57억달러 대비 91%를 이미 채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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