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 반 친구이자 앞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홍석곤 선생으로부터 "2학년 학생들을 책임져 달라"는 말을 들은 그는 각 반에 시위 참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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