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키움, 안치홍 햄스트링 부상 이탈…가뜩이나 '물 방망이' 더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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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키움, 안치홍 햄스트링 부상 이탈…가뜩이나 '물 방망이' 더 약해졌다

키움 구단은 "안치홍은 금일 병원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힘줄염 소견을 받았다"며 "큰 부상은 아니나, 불편함 증세가 지속돼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복귀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치홍은 2025시즌 66경기 타율 0.172(174타수 30안타) 2홈런 18타점 OPS 0.475로 프로 데뷔 후 최악의 슬럼프를 겪었다.

2026시즌 개막 후 57경기 타율 0.291(220타수 64안타) 4홈런 24타점 OPS 0.768로 키움 타선의 중심을 잡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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