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노린 '캡사이신 휴지'…범인 정체는 사회복무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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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 노린 '캡사이신 휴지'…범인 정체는 사회복무요원

여자 화장실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리고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까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4월에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상업용 건물 여자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에 캡사이신을 뿌려 여성을 다치게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지에 묻은 이물질은 카메라 설치에 쓴 접착제”라고 진술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캡사이신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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