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요소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경 예산 115억원을 투입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을 통해 공급되는 무기질비료 가격이 20㎏ 포대당 평균 3천440원 인상됨에 따라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포대당 2천56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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