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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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발화 추정지에 대한 추가 합동 감식을 벌였다.

앞서 3월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쳤다.

화재 발생 사흘 뒤 경찰은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에 착수했으나 건물 붕괴 위험성에 발화 추정지인 1층에 진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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