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두산 베어스 출신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31)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깜짝 해결사'로 떠오르며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해당 시즌 7월 3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5타수 5안타 2홈런 8타점을 폭발시키며 두산의 30-6 대승을 이끌었고, 외국인 타자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때는 마이너리그와 해외 리그를 전전하던 선수였지만, 두산에서의 경험을 거친 뒤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한 영은 이제 메츠 타선의 '숨은 복덩이'로 불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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