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도 기대하는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 성과, “쟁쟁한 조력자 가져…2026년에 가장 큰 성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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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도 기대하는 손흥민의 4번째 월드컵 성과, “쟁쟁한 조력자 가져…2026년에 가장 큰 성취 기대”

글로벌 스포츠채널 ESPN도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의 2026북중미월드컵 도전을 주목한다.

북중미월드컵 전체 판도를 조망하며 조별리그 A조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32강행 가능성을 내다본 ESPN은 “손흥민은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다”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그간 보여준 것처럼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바꾸는 마법과 같은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ESPN은 “한국은 유럽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자랑하며 강한 전력을 보유했다.손흥민의 지원군이 충분하다”면서 “이미 손흥민의 월드컵 스토리는 충분히 흥미로웠지만 아직 써야 할 장이 남았다.조국의 기대를 어깨에 짊어진 손흥민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고, 가장 화려한 업적이 2026년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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