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거쳐 총리로 공식 임명되면 지난 2006년 노무현정부 시절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됨에 따라 인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한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후보자의 혁신성과 장관 경험,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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