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보미는 지난 7일 베트남 호찌민시 스포츠서비스센터에서 막을 내린 '2026 HBSF 투어 1 민테이블컵(HBSF-1 CUP MIN TABLE 2026)' 여자 포켓9볼 부문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강호 부이쑤안방을 세트 스코어 4-3, 4-1로 꺾고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호찌민시당구·스누커연맹(HBSF)이 주최하고, 국내 대표적인 명품 당구대 제조사인 '민테이블(MIN Table)'이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치러진 베트남 권위 있는 정기 투어로, 한국에서는 권보미와 김보건(전남), 송나경(경남), 이준호(강원) 등이 출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쩐뀌엣찌엔과 바오프엉빈, 타이홍찌엠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세계 최정상급 3쿠션 스타들이 대거 출전했으나 이변이 속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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