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500가구 자국 커뮤니티 활발해도 WC 베이스캠프가 불만스러운 체코…베테랑DF 젤레니, “FIFA 지정 공평하지 않아, 조별리그 이동 8270㎞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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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500가구 자국 커뮤니티 활발해도 WC 베이스캠프가 불만스러운 체코…베테랑DF 젤레니, “FIFA 지정 공평하지 않아, 조별리그 이동 8270㎞ 부담”

12일(한국시간) 한국전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서 갖고,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치른다.

FIFA가 48개 출전국에 경기 도시와 베이스캠프를 잇는 전세기를 제공했으나 체코 선수단이 느낄 피로감은 상당할 수 밖에 없다.

체코 베테랑 센터백 야로슬라프 젤레니(34·스파르타 프라하)는 자국 언론을 통해 “불평할 필요는 없지만 솔직히 우리가 경기를 치르지 않는 지역의 베이스캠프에 배치된 게 공평한지는 모르겠다”면서 “이동이 잦다.비행기에서 3시간 반 이상 갇혀있어야 한다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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