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음악 세계와 드라마틱한 삶을 소년소녀의 순수한 목소리와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풀어낸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파주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Mozart in Paju)’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유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대를 관통하며 인류에게 위로를 건네온 모차르트의 음악을 매개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깊은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를 파주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합창단 단원들이 오랜 시간 땀방울을 흘리며 열정과 정성으로 다듬어온 예술적 결실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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