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참여재판 배심원 12명 선발…'열흘간 매일 심야 심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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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참여재판 배심원 12명 선발…'열흘간 매일 심야 심리'(종합)

열흘간 매일 심야까지 이어지는 전례 없는 재판 일정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배심원 확보에 난항이 예상됐으나, 3시간 30분여 만인 오후 1시께 공판 개시 요건을 갖췄다..

재판부는 이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2명을 1차 후보군으로 선발한 뒤 비공개 법정인 204호로 이동시켜 신문 절차를 거쳤다.

배심원단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재판부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모두진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판 절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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