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 15명 잠든 사이 몰래 찍은 경찰관,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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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 15명 잠든 사이 몰래 찍은 경찰관, 징역 4년

범죄를 막아야 할 경찰관이 소개팅 앱으로 만난 여성 15명을 잠든 사이 몰래 찍었다.

오히려 재판부는 일부 피해자에게 직접 접근해 범행을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과 법정에서도 수사 절차 위반 주장만 내세운 점을 들어 "진지한 반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 대부분이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으며, 일부는 경찰관인 피고인으로 인해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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