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업무시간 절감률과 업무처리량 증가율 간 상관계수는 0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AI를 통해 업무시간이 절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절감이 업무처리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이른바 ‘AI 생산성 단절’ 현상이 존재함을 의미한다”며 “절약된 시간이 고부가가치 업무로 재배치되지 못하고 있거나, 업무 프로세스 및 조직 구조의 변화가 충분히 수반되지 않은 데 기인할 것으로 해석된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두 업무 유형에서 AI의 역할과 생산성 향상 경로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며 “표준화 업무와 열린 업무를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한 방식으로 AI를 도입할 경우, 업무 흐름의 근본적인 변화 없이 개별 작업의 효율성 개선만 누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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