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닮은꼴' 일본 컬링 스타, 3년 만의 정상 도전…첫판부터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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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닮은꼴' 일본 컬링 스타, 3년 만의 정상 도전…첫판부터 완승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팀 킴'과 명승부를 펼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일본 컬링 여자대표팀 출신의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35)가 일본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정상 탈환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이끈 일본 컬링의 간판 스타다.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배우 박보영과 신혜선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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