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그룹이 견조한 노동시장 등을 이유로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메리클은 지난 5일 보고서에서 기준 금리 인하 시점 전망을 기존보다 늦췄다.
메리클은 수정된 기본 시나리오를 통해 2027년 중 두차례의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봤지만, 그 가능성은 기존 40%에서 30%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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