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눈앞에 두고 수비수 웨슬리(22·AS로마)가 부상으로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웨슬리의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손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진단 결과에 따라 에데르송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브라질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떠나 부상이 가볍지 않아 보였는데 결국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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