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안산시의 종이상자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불길이 인근 다른 공장으로 번지면서 현재까지 11개 동이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분께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소재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시간째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화재 발생 5분 만인 오후 9시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48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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