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베이루트를 공습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겨냥한 것은 4월 중순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발효된 이후 처음이다.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해안 도시 네타냐 상공에서 포착된 미사일.(사진=AFP)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도 성명을 통해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군대는 레바논 남부와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만약 공격을 확대하거나 이란의 행동에 반격한다면 더욱 강력하고 파괴적인 공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합의는 헤즈볼라가 공격을 중단하고 이스라엘과의 국경 인근 지역에서 철수하는 한 전투를 끝내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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