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늘려? 말어?…정부 수급계획 지연에 업계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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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늘려? 말어?…정부 수급계획 지연에 업계 발 동동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수급계획 수립이 1년 넘게 지연되면서 가스 업계의 장기 도입계약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7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발표가 1년 넘게 미뤄지면서 업계가 LNG 장기 도입 물량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도 “정부가 장기 수급계획을 세워야 업계도 장기계약을 맺을 수 있다”며 “계획이 없으면 부족분은 현물 시장에서 비싸게 도입할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국민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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