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산하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저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규모 공동 대응 계획과 함께, 방역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지 주민들과의 갈등 및 재원 부족 등 복합적인 과제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하메드 자나비 WHO 아프리카 지역사무소장은 “현재 보건 당국은 에볼라 바이러스 자체뿐만 아니라 허위 정보라는 또 다른 유행병과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셈”이라며 현지 주민들과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WHO는 당장 3개월간 필요한 대응 자금 1억 1500만 달러(약 1600억 원) 중 확보된 금액은 35%에 불과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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