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허용한 연간 정제유 반입 상한선은 50만 배럴이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유지되는 동안에도 북한은 정제유를 들여왔고 석탄은 해외로 반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의원실이 확보한 국가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해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반입한 정제유 규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연간 상한선의 7배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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