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2루에서 김재환의 내야안타 때 2루주자 정준재가 재치 있는 주루 플레이로 홈을 밟았다.
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선발 베니지아노가 주 2회 등판을 소화해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음에도 올 시즌 가장 훌륭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며 선발 베니지아노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베니지아노가 안정적으로 투구할 수 있도록 좋은 리드를 보여준 (조)형우도 칭찬한다"며 "타선에서는 경기 초반 에레디아의 2점 홈런으로 주도권을 가져왔고, 5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완전히 굳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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