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박소담이 감상생암 수술 후 겪었던 슬럼프와 이를 극복한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박소담은 "겁이 많이 났다.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사람 만나기도 싫었다"고 슬럼프에 빠졌음을 고백했다.
"위축이 된 시간이 지나서야 진정으로 저를 보게 된 것 같다"는 박소담은 "수술하고 지금껏 안 해본 걸 혼자 해보자 했다"며 홀로 34일 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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