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핵발전소 인근의 사용후핵연료 저장 시설을 의도적으로 공격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러시아가 샤헤드 자폭 드론을 동원해 공격을 감행했다며 "극히 중요한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자, 극도로 비열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 측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시설 내 연료 반입 건물의 외벽과 창문, 출입문 등이 크게 파손됐으며, 인근 건물들도 폭발 여파로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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