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으로 5년 시드 받은 문동현…'해외투어 도전' 꿈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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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 최연소 우승으로 5년 시드 받은 문동현…'해외투어 도전' 꿈도 키웠다

김찬우, 조우영, 엄재웅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던 문동현은 16번홀(파4·454야드)에서 27m 거리의 칩인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의 균형을 깼다.

문동현은 이날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경기를 마치면서 프로 통산 3승에 도전한 김찬우(8언더파 276타)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리고 KPGA 투어 최고 권위의 KPGA 선수권대회 69번째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4위로 가능성을 보였고, 5월 경북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문턱까지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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