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왕에 오른 서교림은 지난 8개월 동안 유독 '우승 문턱'에서 좌절감을 많이 맛봤다.
김민선의 남은 버디 퍼트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된 순간이었다.
한참을 멍하게 바라보던 서교림은 그제야 우승을 실감한 듯 두 손을 높이 들었고, 입술을 깨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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