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다음은 현대·LG·두산…젠슨 황의 韓 AI 동맹, 제조업으로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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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다음은 현대·LG·두산…젠슨 황의 韓 AI 동맹, 제조업으로 넓어진다

지난해 방한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메모리 공급망 점검 성격이 강했다면 올해는 현대차와 LG, 두산 등 자동차·전장·로봇·AI 인프라 기업으로 협력 접점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공급받는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AI가 자동차와 로봇, 공장, 데이터센터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국내 제조 대기업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삼성·SK가 HBM과 첨단 메모리를 맡고 현대차가 모빌리티와 로봇을, LG가 AI 인프라와 전장·스마트홈을, 두산이 산업용 로봇을 담당하는 식으로 협력 지형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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