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수비 도중 어깨를 다쳐 선한병원에서 MRI 검진을 받은 오선우는 탈구에 의한 우측 어깨 관절 와순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다.
7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감독은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어깨가 빠졌다가 들어가 약간 손상이 있어 2주 정도 있다가 재검진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타격 페이스가 좋았는데 안타깝다"고 탄식했다.
부상 당시 오선우의 1루 수비 판단에 대해서는 이 감독은 "투수가 커버하는 건 타이밍이 늦었다고 봤다.당시 오선우의 판단이 옳았다고 본다"며 선수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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