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대전시장에 당선되면서 허 당선인이 공약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환원에 지역 예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 당선인은 지난 5월 19일 대전 중구 상상아트홀에서 열린 '대전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시장후보 초청 간담회'에서 후보자 신분으로 "시장이 되면 예술가의 집 안에 있는 문화재단을 즉시 이전하고, 해당 공간은 문화예술인에게 환원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문화재단의 운영 체계를 혁신하겠다는 의미와 동시에 민선 7기 공약이었던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까지 동시에 해결할 의지를 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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